크리에이터 소개

인터넷서점은 알라딘만 애용하던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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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알라딘의 행보 (1) 마스터피스 프로젝트

식민사관 논란을 인지하고도 “마스터피스” 프로젝트로 홍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보시는 바와 같이 저는 상품 판매 행위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비판도 문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 문의는 그런 논란이 있는 상품을 출시 전부터 “마스터피스(걸작, 명작, 대표작)”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내걸고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적극적인 판매 행위에 동참한 알라딘의 저의였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알라딘 비전입니다. 이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보내는 공적인 ...

5.알라딘의 행보 (3) 개인정보유출 의혹

허위사실로 알라딘 회원을 협박하는 출판사에 강력대응하지 않음으로써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회원의 불안을 방치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월 14일 더클북컴퍼니의 공지에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고객 문의 관련 내용을 “모두” 전달받고 있으며, “서점의 파트너사로서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내용입니다(이후 해당 문구는 삭제되고 공지 말미에 [바로잡습니다]가 추가됩니다). 공지로 이미 “작가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독자에게는 비평의 자유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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